2019 | Branding | Personal Work
우리는 현재 3차원의 공간에서 살고있다. 선의 공간인 1차원, 면의 공간인 2차원, 입체의 공간인 3차원. 그 이상의 차원은 존재하지 않는가? 우주로 뻗어나가는 순간 우리는 차원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와 마주한다. 사람들은 흔히 우주를 정의할 수 없는 미지의 세상으로 생각한다. 하지만 우리가 지금 서있는 이곳부터가 바로 우주의 시작이다.
아무도 알지 못하고 정의할 수 없는 그 공간을, 임의의 숫자인 33으로 정의하고 그 곳을 ‘33차원’으로 부르고자 한다. 이것이 33DIMENSION의 시작이다. 33DIMENSION은 모든 우주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우주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. 미지의 세상으로 알려진 우주로 향하는 여행.
✶
“Earth is the cradle of mankind. But mankind cannot stay in the cradle forever.”
“지구는 인류의 요람이다. 하지만 인류가 영원히 요람에 머물 순 없다.”
Konstantin Eduardovich Tsiolkovsky
✶ ✶
“The real barrier was not in the sky, but in human knowledge and experience.”
“진정한 장벽은 창공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 존재했다.”
Charles Elwood Yeager
✶ ✶ ✶
“When they discover the center of the universe,
a lot of people will be disappointed to discover they are not it.”
“우주의 중심을 발견하는 날,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 중심이 아님을 깨닫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.”
Bernard Bailey
“Earth is the cradle of mankind. But mankind cannot stay in the cradle forever.”
“지구는 인류의 요람이다. 하지만 인류가 영원히 요람에 머물 순 없다.”
Konstantin Eduardovich Tsiolkovsky
✶ ✶
“The real barrier was not in the sky, but in human knowledge and experience.”
“진정한 장벽은 창공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 존재했다.”
Charles Elwood Yeager
✶ ✶ ✶
“When they discover the center of the universe,
a lot of people will be disappointed to discover they are not it.”
“우주의 중심을 발견하는 날,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그 중심이 아님을 깨닫고 실망하게 될 것이다.”
Bernard Bailey
33DIMENSION BRAND FEATURE
: 여행자의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,
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주 여행의 전문가
33DIMENSION BRAND IDENTITY
3개의 변, 3개의 각을 가지고 있는 삼각형을 그래픽 모티프로 활용하여
유니크한 이미지는 살리되, 날렵한 느낌의 레터링을 디자인하여
직관적이고 뚜렷한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에 신뢰감을 부여합니다.
